종합 풀이 가이드
NCS 수리능력, 4개 영역 한눈에 보기
NCS 수리능력을 기초연산·기초통계·도표분석·도표작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영역마다 어떤 유형이 나오고 어떤 순서로 공부하면 좋은지 정리한 안내 글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
NCS 직업기초능력의 수리능력은 업무에서 마주치는 수치를 계산하고, 자료를 읽고, 자료를 그래프로 옮기는 능력을 봅니다. 이 사이트는 이를 기초연산, 기초통계, 도표분석, 도표작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연습 문제를 만듭니다. 영역마다 자주 쓰는 계산 방법과 헷갈리는 지점이 다르기 때문에, 영역을 나누어 보면 어디서 점수를 잃는지 찾기 쉬워집니다. 이 글은 네 영역을 간단히 소개하고, 유형별 가이드로 이어 줍니다.
영역별로 나오는 유형
| 영역 |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유형 |
|---|---|
| 기초연산 | 거리·속력·시간, 농도, 일의 양, 할인·이익, 나이, 증가율·비율, 단위 환산, 방정식 응용 |
| 기초통계 | 평균, 중앙값, 경우의 수, 순열·조합, 확률 |
| 도표분석 | 증감률, 비중, 배수·차이 비교, 증가율 최대 시점, 1인당 수치, %p와 % 구분 |
| 도표작성 | 그래프 종류 선택, 막대·꺾은선·원그래프 작성, 증가율 그래프 작성 |
기초연산은 문장으로 된 업무 상황을 식으로 옮기는 영역입니다. 속력, 농도, 일의 양처럼 "무엇을 무엇으로 나누는가"를 정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기초통계는 여러 개의 값을 하나로 요약하거나,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세는 영역입니다.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 순서를 따지는지 여부가 자주 갈림길이 됩니다.
도표분석은 표와 그래프에서 필요한 숫자를 골라 계산하는 영역입니다. 계산 자체보다 어느 해, 어느 항목의 값을 읽어야 하는지 정확히 찾는 일이 먼저입니다.
도표작성은 반대로 자료를 그래프로 옮기는 영역입니다. 목적에 맞는 그래프를 고르고, 눈금과 항목을 자료와 맞게 대응시키는지 봅니다.
공부하는 순서
- 네 영역을 한 번씩 고르게 풀어 보고, 틀린 문제가 어느 영역에 몰리는지 확인합니다.
- 가장 많이 틀린 영역에서 유형 하나를 골라 이 사이트의 유형별 가이드를 읽습니다.
- 가이드의 풀이 순서대로 예제를 손으로 다시 풀어 봅니다. 답을 아는 상태라도 과정을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같은 유형을 숫자만 바꿔 몇 번 더 풉니다. 이 사이트의 문제는 풀 때마다 숫자와 문장이 바뀝니다.
- 틀린 이유를 한 줄로 적어 두고, 다음에 풀 때 그 부분만 먼저 확인합니다.
저는 NCS를 직접 풀어 본 경험이 있지만, 수리능력 아래에 기초연산, 기초통계, 도표분석, 도표작성이라는 하위 영역이 있다는 것은 이 사이트를 만들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풀어 본 느낌으로는 도표작성이 가장 쉬웠고 기초통계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기초통계 안에서도 평균과 중앙값은 비교적 쉬웠고, 경우의 수와 확률에서 더 헷갈렸습니다. 공부 순서는 쉬운 도표 영역부터 시작해서 기초 영역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답 보기를 설계해 보니 정답과 비슷해 보이는 함정 보기가 따로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왕복 평균 속력 문제에서 두 속력의 가운데 값이 오답 보기에 들어갑니다.
영역별로 먼저 읽을 가이드
아래는 영역별 가이드 목록입니다.
| 영역 | 가이드 |
|---|---|
| 기초연산 | 속력·거리·시간, 농도, 일의 양 (준비 중), 증가율과 증가량 |
| 기초통계 | 평균과 중앙값 (준비 중), 순열과 조합 (준비 중), 확률 (준비 중) |
| 도표분석 | %와 %p, 비중 |
| 도표작성 | 그래프 종류 고르기 |
문제 문장을 읽는 순서
영역과 관계없이 문제 문장은 다음 순서로 읽으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먼저 마지막 문장에서 묻는 값과 단위를 찾습니다. 다음으로 주어진 숫자에 이름을 붙여 적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 값", "올해 값", "전체 인원"처럼 적어 두면 어떤 수를 어디에 넣을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비교의 기준이 되는 값이 무엇인지 표시합니다. 비율, 평균, 확률은 모두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는지가 답을 가릅니다.
영역별 대표 예제
아래 예제는 영역마다 하나씩 고른 것입니다. 풀이는 각 유형의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예제 1
한 기관의 방문자 수는 작년 1,600명에서 올해 1,120명으로 줄었다. 작년 대비 올해 방문자 수의 감소율은 몇 %인가?
- 1번 70%
- 2번 30%
- 3번 35.3%
- 4번 142.9%
- 5번 42.9%
풀이
- 비교의 기준은 작년 값 1,600입니다. 올해 값 1,120은 기준과 견주어 볼 대상입니다.
- 변화한 양은 1,120 − 1,600 = −480입니다. 작년보다 줄었습니다.
- 감소율 = 변화량 ÷ 기준값 × 100 = 480 ÷ 1,600 × 100 = 30%입니다.
정답 ② 30%
예제 2
직원 7명의 통근 시간을 조사했더니 각각 73, 51, 49, 15, 50, 73, 60분이었다. 자료의 중앙값은 얼마인가?
- 1번 15분
- 2번 51분
- 3번 73분
- 4번 60분
- 5번 50분
풀이
- 값을 작은 것부터 늘어놓습니다: 15, 49, 50, 51, 60, 73, 73. 모두 7개입니다.
- 개수가 홀수이므로 한가운데인 4번째 값 51분이 중앙값입니다.
- 같은 자료의 평균은 53분입니다. 중앙값과 평균이 다를 수 있으므로 문제가 어느 쪽을 묻는지 확인합니다.
정답 ② 51분
예제 3
자료의 예산 합계에서 다 부서의 비율을 구하면 몇 %인가?
- 1번 25%
- 2번 20%
- 3번 22.7%
- 4번 12%
- 5번 36.4%
풀이
- 먼저 전체를 구합니다. 모든 항목을 더하면 275 + 65 + 100 + 60 = 500입니다.
- 다 부서의 값은 100입니다.
- 비중 = 100 ÷ 500 × 100 = 20%입니다.
정답 ② 20%
자주 하는 실수
- 영역을 가리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풀기. 기초연산은 식 세우기, 도표분석은 값 찾기가 먼저입니다. 영역마다 첫 단계가 다르다는 점을 의식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 비율 문제에서 나누는 수를 대충 정하기. 증가율, 비중, 농도는 모두 나눗셈이지만 나누는 수(기준)가 문제마다 다릅니다. "무엇에 대한" 비율인지 문장에서 먼저 찾습니다.
- 문제의 마지막 문장을 늦게 읽기. 계산을 다 하고 나서야 묻는 것이 다른 값이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묻는 값을 먼저 표시해 두면 이런 일이 줄어듭니다.
확인하는 습관
- 답의 단위가 질문과 같은지 봅니다(%, %p, 원, 분, 가지 등).
- 답이 상식적인 범위에 있는지 봅니다. 비중이 100%를 넘거나, 확률이 1보다 크면 어딘가 틀린 것입니다.
이 유형 직접 풀어 보기
진단은 4개 영역에서 3문항씩 모두 12문항이며, 영역마다 여러 유형 가운데 일부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글의 유형이 매번 나오지는 않지만, 풀 때마다 숫자와 문장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이 글의 예제는 이 사이트가 직접 만든 문제 생성 규칙으로 만든 연습용 문제이며, 실제 채용 시험 문제가 아닙니다.